作词 : 振永
作曲 : 振永
거릴 걷다 한번씩
그 노래 들리면
가끔 니가 생각나
Say hello to you
함께 가던 그 카페
지나갈 때면
우린 서로 모르는 척
다른 곳을 보고 있죠
알 수 없는 이 공간 속에
우린 다른 길을 걷죠
같은 하늘 같은 시간
같은 곳에서
이젠 다른 사랑 다른 사람
만나고 있겠죠
우린 너무 어렸죠
사랑을 몰랐었죠
행복을 빌게요
이젠 안녕 안녕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걷는 우리는
다신 볼 수 없겠죠
이젠 남이 되겠죠
사랑과 이별이 공존하는
현실 속에서 너를 만났기에
따라야겠죠 그래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