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차현빈 JaesilvillageBOY
作曲 : 차현빈 JaesilvillageBOY
다 떠나가고 남은
그 자리에
풀이 죽은 나무가
우두커니 살아남았고
저 아이에게 사랑이란 말은
하지 말아 줄래
다 똑같고
살기 싫어
부러진 의자 위에
앉아있는 너
진짜로 날 이해하는지
그 자리 그대로 춤추자
무작정 따라가기만 했던
내 마음에
사람들의 거친 말들이
있었어
나를 감싸안고
놔주지 않는 거짓말이
나를 무대 위로 올려
춤추게 만들고 있는
그 오전쯤에
어쩌면 나도 울겠죠 아마
너의 눈물을 다시 내가 또
철이 없이 집어삼킨 듯이
어찌 되었든 간에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어 술이나 마시고
집에 들어가야지
불이 나
너의 몸 같은 건
뜨거워서 싫어요
떠나기 전에
건네주는 작은
인사말이 좋아요
나에게 눈길을 더 이상 주지 마
풀지 마 난 여긴 안에 갇혔나
됐고 춤이나 출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