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yoon myoung kook
作曲 : yoon myoung kook
바다는 하늘을 담고 있고
하늘은 바다를 닮아 있네
비가 내려 내 어깨를 적셔도
그 모든 눈물을 안아 주네
어둠 속에 길을 잃어도
햇살은 다시 돌아오니까
내 마음도 언젠가는
빛을 찾아 웃게 되겠지
바다와 하늘
우린 닮아 있어
넘어져도 난
다시 일어나
폭풍이 지나
은빛 물결 번져
푸른 내일이
날 기다리네
하늘이 밝게 빛나오면
바다는 은빛으로 반짝이고
흔들리던 파도마저 고요히
노래처럼 날 감싸주네
세상이 힘겹게 보여도
구름은 끝내 흩어지니까
내 눈에도 언젠가는
다시 빛이 스며들 거야
우린 이어져
날 비춰주네
바다는 하늘을 안아주고
하늘은 바다를 웃게 하네
조용히 파도는 멀어지고
내 마음엔 빛만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