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케이시 (Kassy)
作曲 : 룩원 (LOOGONE)/한경수
부서져도 좋아 난 기꺼이 파도가 될게
너는 찰나의 빛처럼 내게 와줘
어떤 바람에도 울지 않는 고요가 될게
언제든 나를 찾아와 숨이 돼줄게
말하지 않아도 느껴 이 눈빛 따뜻함
잠든 마음들이 다시 피어나
너와 나 세상의 끝이라도 좋아 난
너 하나만 딱 하나만 행복하면 돼
별빛이 사라진 어둠 속을 헤매도
너 하나만 내 곁에 있어줘
마치 영원할 것처럼 날 바라봐 줄래
어김없이 내 맘을 줄 테니까
마지막이어도 좋아 날 힘껏 안아줘
숱한 밤의 긴 여운이 될게 이젠
까마득히 깨지 않을 꿈을 꿀 테니
널 위해 그 어떤 것도 다 될 수 있어
지금처럼 내 곁에 있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