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作词 : 이고요
作曲 : 이고요
하나 같이 피고 지는 밤과 마음에 인생을 깃들고
나의 손에 남겨져 있는 푸른 꽃을 꼭 쥐고서
난 그렇게 그리 푸르게 물 든다 했지
애쓰지 않아도 떠오르는 대상이 좋고 미워서
죄 없는 꽃을 탓한다
내가 보이는 너의 눈물은 푸른 빛으로 인생을 깃들고
내 안에 조금 남아있는 사랑을 모두 모아 꼭 쥐고서
난 그렇게 그리 슬프게 웃어 보이지
애쓰지 않아도 떠오르는 대상이 좋고 슬퍼서
죄 없는 꽃을 탓한다
순식간에 늙어가는 꽃과 나의 인생을 깃들고
나의 손에 주어진 남은 생을 꼭 쥐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