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서툴렀던 우리
마냥 철없었던 우리
그 또한 아름다웠던 우리
이제 놓아주려 해 우릴
너를 한번 돌이켜 봤어
너라는 과거를
그저 소중하더라
사실 널
이대로 보내긴
많이 슬프기는 해
그래도 이젠 너를 보낼게
난 너가 행복했음 해
난 너가 즐거웠음 해
넌 내게 전부였으니
너를 절대 미워 못해 난
그저 사랑하기에
나의 모든 순간은
진심이였어
이젠 웃으며 너를
문뜩 떠올리곤 해
내겐 너라는 꿈은
긍정뿐이였어
이제 놓아주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