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많고 많은 이별도
나만은 비켜간다 믿었다
하지만 니가 날린 아픈 실연에
두 눈을 감았다 마음을 닫았다 베이베.
붉게 물든 칵테일 입 안에 털어 넘기며
내 사랑을 삼킨다 추억을 마셔버린다.
사랑이 점 점 점 점 그렇게 떠나가 버렸지만
눈물은 가슴 속에 묻었다. 슬픈 체리보이
세상을 다 잃었다 믿었고
헤메이다 슬픈 꿈도 꾸었다
하지만 오늘은 웃으며 너를 보낸다
이제는 추억을 마셔버린다.
한순간에 뜨겁던 사랑은 가버렸지만
담담하게 차갑게 휘파람 불며 떠난다.
추억은 가슴 속에 묻었다.
슬픈 체리보이 슬픈 체리보이 슬픈 체리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