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作词 : sustain
作曲 : Pieper Beats
[Verse1]
내가 아끼는 형이 있어
직장에서 때론 열한 시간을 버티며
난 안정적인 삶 형이 잘 살고 있다고
잘 가고 있다고 절대 멋없는 것이 아니라고
전해주고 싶었지 열심히 사는
형이 시간만 축낸다고 생각하지 말고
누릴 수 있는 것에 감사함을 가지자고
여자친구랑 손도 잡고 아파트도 사고
예전에 나도 위로받은 적이 있었지
불안정한 시기에 만났었던 전 여친
내 삶의 패턴과 환경을 갖고 싶은
사람들이 날 부러워하며 꿈을 꾸지도
못할 거라고 하며 날 북돋아줬지
우울했던 난 인정할 수가 없었지
잠깐 힘을 냈지만 의지가 꺾였지
이제야 느껴져 과거에 그녀의 진정성이
[hook]
불안한 감정에 가려져
해주는 진심들이 안 들려
우울에 깊게 빠져서
위로해 줘도 가짜 같았어
[Verse2]
삶이 너무 무거우면
사람이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돼
여러 번의 경험을 통해서
감정에 따라 얼마나 다르게 받아들여질지를 알아
평온함을 되찾는 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방법
잔잔할 땐 웬만한 게 좋게 받아들여져
짜증 나는 일들이 반복돼 물려도
각자의 본분 외에도 지켜져야 되는 것이
있지 날 지키기 위해서 투쟁해서 얻지
다들 각자의 입장과 이익을 쫓으니
휘둘리기만 하기보단 찾지 내 권리
남 눈치 보기 전 내 눈치를 먼저 보기
날 믿어줄 사람 나뿐이란 결론이
날 지켜주고 앞으로 나아가게 해
서서히 무너진 멘탈을 잡아가네
[hook]
불안한 감정에 가려져
해주는 진심들이 안 들려
우울에 깊게 빠져서
위로해 줘도 가짜 같았어